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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제비꽃
- 약관심종, 휘귀식물- 영문명 : Stripes violet
- 과명 : 제비꽃과 ( Violaceae )
- 속명 : 제비꽃속 ( Viola )
- 학명 : Viola japonica Langsd. ex DC.
- 원산지명
한국
- 분포
중부 이남
- 생육환경
중부 이남의 산야에서 자란다.
- 형태
여러해살이풀
- 꽃
화경은 높이 6-12cm이며 보통 털이 없고 꽃은 4월에 피며 연한 자주색 또는 자주색이고 꽃받침조각은 넓은 피침형이며 길이 5-7mm로서 끝이 뾰족하고 부속체는 타원형으로서 때로는 둔한 톱니가 있다. 꽃잎은 길이 1-1.5cm로서 끝이 둥글며 측열편에 털이 있거나 없고 거(距)는 원통형이며 길이 6-8mm이다.
- 열매
열매는 삭과, 난상 타원형
- 잎
잎은 모여나기하며 달걀모양, 삼각상 좁은 달걀모양 또는 넓은 달걀모양이고 끝이 둔하며 밑부분이 심장저 또는 얕은 심장저이고 길이 2-5cm, 폭 1.5-3.5cm로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양면과 엽병 윗부분에 털이 있거나 없다. 여름철의 잎은 길이 8cm이고 엽병은 길이 2-8cm로서 윗부분에 날개가 있다.
- 줄기
원줄기는 없다.
- 뿌리
근경이 짧다.
- 이용방안
▶根(근)을 포함한 全草(전초)를 地丁(지정)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5-8월 열매가 성숙하면 뿌리째 뽑아서 진흙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淸熱(청열), 利濕(이습), 해독, 消腫(소종)의 효능이 있다. 정창, 癰腫(옹종), 나력, 황달, 이질, 下痢(하리), 赤目(적목), 喉痺(후비), 毒蛇咬傷(독사교상)을 치료한다. 또 각종의 化膿性 感染症(화농성 감염증), 淋巴結核(임파결핵), 급성유선염, 전립선염, 위염, 방광염, 關節腫痛(관절종통), 目赤腫痛(목적종통), 麥粒腫(맥립종), 혈변, 鼻出血(비출혈)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15-30g(신선한 것은 60-90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즙 또는 粉末(분말)하여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塗布(도포)하거나 졸여서 膏劑(고제)로 만들어서 펴 붙인다.
※ 저작권 : 본 데이터에 대한 모든 저작권리는 국립수목원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작성하여 개방한 '산림청 국립수목원_식물자원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립수목원, https://kna.forest.go.kr/kfsweb/kfs/subIdx/Index.d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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