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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일엽
- 멸종위기종, 멸종위기2급, 휘귀식물- 영문명 : Bird’s-nest fern
- 과명 : 꼬리고사리과 ( Aspleniaceae )
- 속명 : 꼬리고사리속 ( Asplenium )
- 학명 : Asplenium antiquum Makino
- 분포
일본, 중국, 대만 / 한국(제주특별자치도)
- 번식방법
▶분주 또는 포자로 번식한다.
- 재배특성
수태나 부식토에서 재배한다. 그늘에서 재배하며 환경내성은 약하나 이식은 용이하나. 환경내성은 약하고, 이식성은 용이하다.
- 생육환경
▶반음지에서 자란다. ▶수태나 부식토에서 잘 자라며 충분히 관수하고, 공중습도는 다습하게 관리한다.
- 크기
rlfdlsms 50~100cm 폭은 6~14cm
- 형태
상록다년초 양치류 관엽식물이다.
- 특징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화훼식물 중의 하나이다. ▶천연기념물 제18호(1962년 12월 3일 지정) -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삼도 ⓑ면적 : 99,670㎡ ⓒ소유자 : 국가 ⓓ지정사유 : 학술연구자원
- 열매
포자낭군은 측맥 앞쪽에 달리고 선상으로서 주맥과 가장자리 사이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길이가 일정하지 않다. 적갈색의 포자가 주맥을 따라 새깃 모양 잎 뒷면의 지맥에 평행으로 잎끝부터 기부까지 전면에 빗살모양톱니로 붙어 있다. 포막은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갈색이다.
- 잎
잎은 단엽으로 근경에서 돌려나기하며 엽병은 짧고 밑부분에서 비늘조각이 밀생한다. 엽신은 길이 40-120cm, 나비 7-12cm이며 선상 거꿀피침모양으로서 양면이 밝은 녹색이고 양끝이 좁으며 어릴 때는 뒷면에 비늘조각이 드문드문 달리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주맥이 뒤로 튀어나오고 밑부분은 자줏빛이 도는 갈색이다. 측맥은 갈라지지 않거나 한번 갈라져서 비스듬히 달리며 끝에서 서로 연결된다.
- 뿌리
잔뿌리가 사방으로 난다.
- 보호방안
1962년 이후 무분별한 도채로 자생지에서 멸절되었다. 2001년 제주특별자치도 삼도(일명 섭섬)의 자생지에서 수집된 개체를 증식한 후 2002년에 복원사업을 실시하였다. 학자에 따라 유전적인 의심을 한다.
- 이용방안
▶온실 분화식물로 관상하며, 때로는 표본식물원에서 나무에 착생시켜 관상하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화훼식물 중의 하나이다.
※ 저작권 : 본 데이터에 대한 모든 저작권리는 국립수목원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작성하여 개방한 '산림청 국립수목원_식물자원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립수목원, https://kna.forest.go.kr/kfsweb/kfs/subIdx/Index.d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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